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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영주선비촌로타리클럽 `맞손’

백성의소리 기자 입력 2026.07.30 09:38 수정 0000.00.00 00:00

장학금 지원부터 진로·자립까지…학교 밖 청소년 성장 지원

↑↑ 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영주선비촌로타리클럽 `맞손’
[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내 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과 영주선비촌로타리클럽(김정권 회장)은 지난 29일 영주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에서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학교 밖 청소년 장학금 및 생활지원·후원 연계 △진로 탐색 및 직업체험을 통한 자립역량 강화 △문화·체험활동과 지역사회 참여 기회 확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위한 공동사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영주선비촌로타리클럽은 평소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왔다.

지금까지 장학금 50만 원과 검정고시 교재 구입비 150만 원을 지원했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학교 밖 청소년 3명에게 1인당 30만 원씩 총 90만 원의 장학금을 추가 지원한다.

또 무더운 여름을 보내는 청소년들을 위해 아이스크림 200개를 전달하며 따뜻한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김정권 영주선비촌로타리클럽 회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는 데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청소년들이 희망을 갖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은규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소장은 ˝영주선비촌로타리클럽이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해 꾸준한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자신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여성가족부와 영주시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고 있으며, 상담과 교육지원, 검정고시 지원, 자립지원, 건강검진 등 학교 밖 청소년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민간자원과의 연계를 확대해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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