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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교육

점촌도서관, 청사(靑史)초롱 박열을 비추다 참가자 모집

백성의소리 기자 입력 2026.08.05 12:00 수정 0000.00.00 00:00

특강부터 탐방까지, 문경 내 고장 인문학 여정

↑↑ 점촌도서관, 청사(靑史)초롱 박열을 비추다 참가자 모집
[고타야뉴스=유영우기자]경상북도교육청 점촌도서관은 2026년 도서관 특성화 사업 `책과 함께, 점촌에 살으리랏다`의 일환으로 청사(靑史)초롱 박열을 비추다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박열 의사의 항일 정신과 삶을 살펴보는 김재완 작가 특강을 시작으로 박열의사기념관 관람 및 해설, 문경도자기박물관 체험 등 지역의 역사・문화를 배움과 체험으로 잇는 인문학 여정으로 운영된다.

특강은 8월 22일 오후 2시 점촌도서관 시청각실(3층)에서▲역사를 지키는 힘, 박열에게 배운다를 주제로 열린다.

강연자는 B tv‘역사 썰명회’진행 및 도서 `기묘한 한국사`의 저자인 김재완 작가가 문경 지역사를 한층 더 친근하게 접하는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어 8월 29일 오후 1시에는 특강과 연계한 탐방 프로그램 ▲독립운동가, 박열의 발자취를 걷다가 운영된다.

이번 탐방은 박열의사기념관에서 깊이 있는 해설과 함께 독립운동의 역사를 되새기고, 문경도자기박물관으로 이동해 지역 대표 전통문화인 도자기를 직접 빚어 보는 알찬 자리로 마련된다.

참가 대상은 학생 및 지역 주민 40명(학생은 보호자 동반 신청 가능)이며, 신청은 8월 5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점촌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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