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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대구·경북 최초 ‘단독형 기관공유데이터 시스템’ 구축

백성의소리 기자 입력 2026.08.20 14:50 수정 0000.00.00 00:00

8월 24일 ~ 8월 31일, 시스템 기능 및 보안 점검 완료 후 본격 가동

↑↑ 단독형 기관공유데이터 시스템 구축
[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 지난 8월 18일, 현 정부의 ‘디지털플랫폼정부’ 구현 기조에 발맞춰, 기관 내 산재한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범정부 차원의 데이터 공동활용 체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대구·경북 지방공기업 최초로 국가공유데이터 플랫폼 연계 기반을 성공적으로 구축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구축 기간 동안 시스템 기능의 안정성뿐만 아니라 고도화 된 보안 점검을 병행하여 데이터 유출 등 보안 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했다. 이를 통해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특히 공단은 지역 지방공기업 중 최초로 ‘단독형 연계 방식’을 도입했다. 이는 표준 시스템을 빌려 쓰는 방식에서 벗어나 공단 특성에 최적화된 독립적 데이터 인프라를 구축한 것으로써 다양한 공공데이터를 보다 신속하고 안전하게 국민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최근 행정안전부 경영평가에서 최우수 ‘가’ 등급을 획득하며 혁신 역량을 인정받은 공단은, 이번 시스템 가동을 통해 디지털 대전환(DX) 선도 공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문기봉 이사장은 “이번 시스템 구축은 우리 공단이 데이터 경제 시대의 주역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고품질 공공데이터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개방하여 지역 사회의 데이터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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