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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의성군, 치매환자 실종 예방 위한 스마트 태그·인식표 지원

백성의소리 기자 입력 2026.08.24 08:23 수정 0000.00.00 00:00

실종·배회 걱정없는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

↑↑ 치매환자 실종 예방 위한 스마트 태그·인식표 지원
[고타야뉴스=유영우기자] 의성군은 치매환자의 실종 및 배회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발견과 안전한 귀가를 지원하기 위해 실종 및 배회 경험이 있거나 실종 위험이 있는 치매환자와 인지저하자를 대상으로 「실종예방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한다.

지원 물품은 보호자의 스마트폰과 연동해 대상자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태그’와 대상자의 의복 등에 부착해 신원 확인에 활용할 수 있는 ‘배회인식표’다.

대상자 1인당 스마트태그 1개와 배회인식표 1세트를 지원하며, 스마트태그 신청 시 원활한 기기 연동을 위해 갤럭시 휴대폰을 사용하는 보호자가 반드시 방문해야 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대상자 또는 보호자는 의성군보건소 4층 의성군치매안심센터 및 안계행복플랫폼 내 안계보건지소 1층 기억키움치매단기쉼터를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시 대상자와 보호자의 신분증이 필요하며, 보호자가 대리 신청하는 경우에는 가족관계를 확인할 수 있는 가족관계증명서를 함께 지참해야 한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치매환자의 실종은 무엇보다 사전 예방과 신속한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라며 “스마트기기를 활용한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안심하고 일상생활을 누릴 수 있는 안전한 의성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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