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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교육

대구중구도심재생문화재단, 하반기 생활문화프로그램 운영

백성의소리 기자 입력 2026.08.23 17:51 수정 0000.00.00 00:00

9월부터 11월까지 38개 프로그램‧157회 운영

↑↑ 대구중구도심재생문화재단, 하반기 생활문화프로그램
[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재)대구중구도심재생문화재단은 지역 주민의 생활문화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8월부터 11월까지 중구생활문화센터에서 ‘2026년 하반기 생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하반기 프로그램은 공예·미술, 요리·베이킹, 정보화, 문화예술, 신체활동 등 주민들의 다양한 관심사를 반영하여 기획됐다.

특히 처음 접하는 분야를 가볍게 체험할 수 있는 ‘원데이 클래스’부터 일정 기간 꾸준한 참여가 가능한 ‘장기과정’까지 총 38개 과정이 157회에 걸쳐 맞춤형으로 제공된다.

분야별 세부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공예·미술(아크릴 캔버스화, 프랑스자수, 라탄공예, 글라스아트 등) ▲요리·베이킹(수제 샌드위치, 비건베이킹, 키즈 베이킹 등) ▲정보화(시니어 대상 엑셀·파워포인트 기초, 영상편집, 챗GPT 교육 등) ▲문화예술 및 신체활동(통기타, 방송댄스, 힙합댄스, 라인댄스, 소도구 필라테스 등)으로 구성되어 전 연령층이 고루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프로그램은 해당 월에 운영되는 과정별로 매월 1일부터 중구생활문화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프로그램별 운영 일정과 모집 인원 등 자세한 사항은 중구생활문화센터 누리집과 카카오톡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현묵 상임이사는 “이번 프로그램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쉽게 접하고 자신만의 취미와 역량을 발견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수요를 적극 반영한 다양한 생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 간 문화적 교류와 참여가 지속될 수 있도록 생활문화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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