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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그림책으로 마음을 읽는 아이들 지산1동 ‘그림책 친구’ 사업

백성의소리 기자 입력 2026.08.23 18:39 수정 0000.00.00 00:00

희망나눔위원회, 지난 20일 ‘마음 치유 그림책 꾸러미’ 마련

↑↑ 지산1동 희망나눔위원회가 지난 20일 취약가구 아동에게 전달할 ‘마음 치유 그림책 꾸러미’를 준비하고 있다.
[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수성구 지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희망나눔위원회(위원장 서신교)는 지난 20일 마음돌봄 특화사업으로 ‘지산1동 그림책 친구’를 추진하고 ‘마음 치유 그림책 꾸러미’를 마련했다. 꾸러미는 관내 취약가구 아동 10명에게 전달한다.

꾸러미에는 ‘마음 쉬기’, ‘마음먹기’, ‘마음요리’ 등 마음을 주제로 한 그림책을 담았다. 아이들이 책을 읽으며 힘들거나 속상한 감정을 이해하고 편안하게 표현하도록 구성했다. 그림책으로 책과 친해지면서 정서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돕겠다는 취지다.

서신교 위원장은 “그림책을 통해 아이들이 자신의 마음을 살펴보고 따뜻한 위로와 응원을 얻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마음돌봄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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