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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북구청, 2026년 팔거역사문화 아카데미 개강식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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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팔거역사문화연구회(회장 도진환)는 지난 8월 21일, 칠곡향교 2층 양현당에서 ‘2026년 팔거역사문화 아카데미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 ‘팔거역사문화 아카데미’는 지역 주민들에게 팔거(칠곡) 및 금호강 일원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고 지역의 역사·문화유산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7월 20일부터 8월 5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 결과 지역 주민 70여 명이 참여 신청을 마쳤으며, 이번 강좌는 8월 21일부터 11월 20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12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아카데미 프로그램은 팔거(칠곡) 및 금호강 일원의 역사와 문화를 주제로 한 이론 강좌 10회와 주요 문화유적지를 직접 찾아가는 현지 탐방 2회로 구성됐다. 특히 이론 강의와 현장 탐방을 병행해 수강생들이 지역의 역사적 배경과 문화유산의 가치를 보다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근수 북구청장은 “팔거역사문화 아카데미를 통해 지역의 소중한 역사와 문화유산을 더욱 가까이 이해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북구를 교육과 관광·문화가 어우러지는 역사 문화도시로 발전시켜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