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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구광역시 D-푸드, WMAC 기간 글로벌 판촉행사로 해외 판로 확대

백성의소리 기자 입력 2026.08.25 14:25 수정 0000.00.00 00:00

식품 수출업체 5개사 참여,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D-푸드 홍보

↑↑ D-푸드, WMAC 기간 글로벌 판촉행사
[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 대구광역시는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기간 중 8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 동안 대구스타디움 서편광장에서 ‘D-푸드 WMAC 글로벌 판촉·홍보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구를 찾은 국내외 방문객과 시민들에게 지역 수출 식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신규 소비자 확보와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 행사장 내 ‘Taste Daegu!’ 홍보관을 조성하고 지역 식품 수출업체의 제품을 전시·소개하는 한편, 제품 시식과 판촉행사를 진행했다.

특히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리플릿과 홍보 동영상 등을 활용해 참여 업체와 제품을 알렸다.

이번 행사에는 휴먼웰(김 가공품), 팔공김치(김치류), 백두F&S(디저트류), CGF(떡볶이), 주시파이(착즙주스) 등 지역 식품 수출업체 5개사가 참여​해 제품을 직접 선보이고 홍보했다.

특히 영남대학교 GTEP 사업단 소속 대학생 6명이 행사 운영에 참여해 제품 홍보와 체험 프로그램 진행을 지원했다. ‘인간 슬롯머신’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활용해 방문객의 관심을 높였다.

한편, 대구시는 지역 식품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해외 식품박람회 참가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8월 13일부터 15일까지 열린 홍콩 국제식품박람회(HKTDC FOOD EXPO 2026)에는 지역 5개 기업이 참가해 50여 건의 수출 상담과 100만 달러 규모의 MOU를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오는 9월에는 미국 LA 현지 식품 유통매장 2개소에서 D-푸드 판촉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박기환 대구시 경제국장은 “이번 판촉행사는 WMAC이라는 국제 스포츠 행사를 활용해 국내외 방문객에게 대구의 식품을 직접 소개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국제행사와 해외 식품박람회 등을 활용해 지역 식품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알리고, 수출 상담부터 해외 판로 개척까지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수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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