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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해외 참가자, 무료 교통카드로 대구 곳곳 누빈다!

백성의소리 기자 입력 2026.08.26 14:46 수정 0000.00.00 00:00

해외참가자 무료 교통카드 이용… 대중교통 이용 편의 높여

↑↑ 시안
[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가 해외 선수와 동반인의 이동 편의를 위해 제공한 무료 교통카드가 대회 기간 주요 이동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해외 참가자들은 8월 20일부터 9월 4일까지 무료 교통카드를 사용할 수 있으며, 별도의 충전 없이 대구 도시철도와 대구·경산·영천·군위 지역의 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대회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면서 해외 참가자들은 무료 교통카드를 활용해 숙소와 경기장을 오가고, 경기가 없는 시간에는 관광명소와 전통시장, 음식점, 쇼핑시설 등을 방문하며 대구 곳곳을 둘러보고 있다.

특히 별도의 승차권 구매나 교통카드 충전 없이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어 이동 부담을 덜고, 경기 일정 전후에도 지역 곳곳을 편리하게 찾을 수 있다는 점에서 해외 참가자들의 체류 편의를 높이고 있다.

무료 교통카드를 통한 대중교통 이용은 경기장 이동 지원을 넘어 해외 참가자들의 관광과 외식, 쇼핑, 문화 체험 등 지역 소비로 이어져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직위는 남은 대회 기간에도 해외 참가자들이 무료 교통카드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대중교통 이용 정보를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참가자들이 경기뿐만 아니라 대구의 다양한 관광·문화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단체와 협력해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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