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대구광역시청 |
|
[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대구광역시는 8월 27일 오후 14시 30분 산격청사 제1회의실에서 ‘주택정책 자문회의’를 개최하고, 각계 전문가와 함께 주택시장 동향과 향후 추진 계획을 심도 있게 논의한다.
주택정책 자문회의는 학계, 건설사·시행사 및 관련 기관·단체 등 총 7개 분야의 전문가 17명으로 구성됐으며, 정부 건의과제 발굴 및 주택시장 동향 등 지역 주택시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소통창구의 역할을 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역 주택시장 동향과 대응 방향, 최근 발표된 정부 정책들을 토대로 향후 지방 미분양 해소를 위한 건의과제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제시된 의견들은 충분한 검토 과정을 거쳐 연내 수립 예정인 ‘주택시장 정상화 추진 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김병환 대구시 건축주택국장은 “노후계획도시·재건축·재개발 등 중장기 과제부터 민영사업 활성화 등 단기 대응방안, 금융·세제 관련 대정부 건의까지 분야별 대책을 면밀히 검토해 연내 ‘주택시장 정상화 추진 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라며 “추진과정에서 폭넓은 의견수렴을 거쳐 지역 주택시장 상황에 맞는 최적의 정책 방향을 설정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