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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년 제 16회 대회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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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생성형 AI를 활용해 실생활 속 문제에 대한 창의적인 해법을 찾아가는 ‘제17회 전국 창의적 문제해결능력 경진대회’ 본선이 오는 8월 29일 호텔인터불고대구에서 열린다.
올해로 17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참가자들이 생성형 AI를 사고의 도구로 활용해 실생활 속 문제를 새롭게 바라보고 스스로 해법을 만들어가는 데 중점을 둔다. 팀원들과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다양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과정을 통해 창의적 사고와 협업 등 문제해결 역량을 겨룬다.
이번 대회는 (사)한국IT여성기업인협회 영남지회가 주최·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식재산처, 대구시, 경상북도 등 9개 기관이 후원한다.
지난 7월 20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 온라인 예선에 전국 초·중·고등학생 및 대학생·일반인 총 402개팀, 900여 명이 참가했다.
온라인 예선을 거쳐 100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으며, 초등부·중등부·고등부·대학일반부 등 4개 부문에서 각각 25개 팀씩, 총 280여 명이 참가해 생성형 AI를 활용한 창의적 문제해결 역량을 겨룬다.
각 부문 대상팀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이 수여되며, 그 외 우수팀에게는 지식재산처장상, 대구광역시장상 등이 수여될 예정이다. 최종 결과는 9월 중 (사)한국IT여성기업인협회 영남지회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며, 오는 11월에 시상식이 개최된다.
정민규 대구시 인공지능정책관은 “AI 시대의 경쟁력은 기술을 얼마나 잘 사용하는지를 넘어, 이를 활용해 새로운 질문을 던지고 자신만의 해답을 만들어내는 힘에 달려 있다”며 “이번 대회가 참가자들이 AI와 함께 생각하고 서로의 아이디어를 발전시키며 창의적인 문제해결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