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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성표 아동 케어 `영양` 복지(왼쪽부터 이희란 세이브더 칠드런 대구아동권리센터장, 장성준 동부지역본부장, 최재훈 달성군수, 김소연 달성군청 가족정책과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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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 달성군(군수 최재훈)이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 동부지역본부(본부장 장성준), 글로벌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오펠라헬스케어코리아와 손잡고 관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촘촘한 영양 복지 지원에 나섰다.
이번 영양제 지원은 돌봄 공백을 채우고 아동들의 건강한 맞춤형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대상은 방과후 돌봄과 통합 복지 서비스를 제공받고 있는 관내 지역아동센터 및 드림스타트 이용 아동을 포함 지역 아동들이다.
후원 물품은 성장기 아동의 장 건강과 면역에 필요한 아연이 함유된 제품으로, 달성군은 각 기관 및 가정과의 연계를 통해 세심한 영양 관리가 필요한 아동에게 1,800개의 영양제를 순차적으로 밀착 전달할 계획이다.
도농복합지역이라는 특성을 지닌 달성군은 그동안 촘촘한 아동 안전망을 조성하는 데 공을 들여왔다. 군은 이번 민간 협력이 지역사회 내부의 돌봄 체계를 한층 더 견고하게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후원에 참여한 오펠라헬스케어코리아와 세이브더칠드런 동부지역본부 관계자는 “달성군의 아이들이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밝게 자라길 바라는 마음으로 응원을 준비했다”며 “지역아동센터와 드림스타트 아이들을 포함해 달성군의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고 뜻을 전했다.
이에 최재훈 달성군수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두 기관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물품은 지역의 미래인 아이들에게 신속히 전달할 것이며, 앞으로도 아동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보육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