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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손병일 사무처장(오른쪽)이 조주홍 영덕군수에게 취약계층 명절 지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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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타야뉴스=손찬범기자]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민족의 대명절 한가위를 앞두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덕군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차량 1대와 명절 지원금을 영덕군에 기탁했다.
모금회가 지원한 차량은 4,000만 원 상당으로 영덕군장애인보호작업장의 이동 지원을 위해 쓰이게 되며, 성금은 관내 취약계층 906세대에 10만 원씩 총 9,060만 원이 지원된다.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손병일 사무처장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온정이 전달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뜻을 전했다.
조주홍 영덕군수는 “맡겨주신 성금과 복지 차량은 소외된 이웃들의 마음을 보듬고 일상의 불편을 덜어주는 소중한 선물이 될 것”이라며, “추석 명절 이웃들과 결실을 나누던 선조들의 미풍양속을 본받아 나눔 문화의 실천과 확산으로 더욱 살기 좋은 지역사회가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고마움을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