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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구 북구 떡볶이 페스티벌 국비 1억 8,400만원 확보, 대한민국 대표 K-푸드축제 입증

백성의소리 기자 입력 2026.08.27 10:27 수정 0000.00.00 00:00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콘텐츠진흥원 지원사업 선정

↑↑ 대구 북구 떡볶이 페스티벌 국비 1억 8,400만원 확보, 대한민국 대표 K-푸드축제 입증
[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 대구 북구청은 떡볶이 페스티벌이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 (재)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년 지역거점형 콘텐츠 기업지원센터사업’의 일환인‘지역 메가이벤트 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1억 8,4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북구청은 지역 콘텐츠 기업 2곳과 협업해 축제와 연계한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제작하며,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축제로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지역의 대표 축제와 콘텐츠 기업을 연계해 콘텐츠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는 국가 지원사업이다.

대구 북구 떡볶이 페스티벌은 지역 대표 식음 축제를 넘어 문화·관광·콘텐츠가 결합된 복합형 축제로의 발전 가능성을 인정받아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공개모집과 전문가 평가를 통해 선정된 지역 콘텐츠 기업 2곳은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떡볶이 페스티벌을 소재로 한 차별화된 콘텐츠를 기획·제작한다.

영상 콘텐츠와 실감형 미디어 콘텐츠는 물론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축제와 연계해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들은 단순히 떡볶이를 맛보는 데 그치지 않고, 보고·체험하고·공유하는 새로운 방식의 축제 경험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 사업을 통해 제작되는 콘텐츠는 축제 사전 홍보와 현장 프로그램 운영에 활용될 뿐만 아니라 향후 축제 브랜드 자산으로 축적돼 지속적인 홍보와 콘텐츠 확장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특히 이번 선정은 떡볶이 페스티벌이 지역을 대표하는 메가이벤트로서 성장 가능성과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북구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떡볶이 페스티벌을 대한민국 대표 K-푸드 축제로 육성하고, 지역 콘텐츠산업과의 상생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근수 북구청장은 “지금까지 먹거리 중심의 축제였던 떡볶이 페스티벌을 문화·관광·콘텐츠가 어우러진 대한민국 대표 K-푸드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사업이 지역 콘텐츠 기업에는 새로운 성장과 일자리 창출의 기회가 되고, 축제에는 차별화된 콘텐츠 경쟁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국비 확보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다시 찾고 싶은 축제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제6회 떡볶이 페스티벌은 오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대구 iM뱅크PARK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는 참가업체와 식음 공간을 더욱 확대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 콘텐츠를 강화해 역대 최대 규모로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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