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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대구남구자원봉사센터, 할인가맹점 현장 점검 및 컨설팅 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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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사)대구남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이흥우)는 자원봉사자에 대한 실질적인 혜택을 확대하고 자원봉사 참여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8월 18일부터 남구 관내 자원봉사 할인가맹점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 및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지역 내 할인가맹점의 운영 현황과 할인 혜택 제공 여부 등을 직접 확인하고, 가맹점의 애로사항과 의견을 청취해 보다 원활한 제도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원봉사 할인가맹점은 음식점, 미용업소, 안경점 등 지역 내 다양한 업체가 참여해 자원봉사자에게 일정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제도다. 자원봉사자는 자원봉사자증 등으로 자격을 확인한 뒤 각 가맹점에서 정해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이번 활동에는 남부경찰서 시민경찰 9기(회장 김광철), 엔젤봉사단(회장 윤용식), 한다솜모꼬지봉사단(회장 신현구) 등 지역 봉사단체가 함께 참여했다.
참여 봉사자들은 직접 할인가맹점을 방문해 할인제도 운영 여부와 이용 과정의 불편사항 등을 살피고, 자원봉사자의 시각에서 현장의 의견을 확인하는 등 실효성 있는 점검에 힘을 보태고 있다.
센터는 점검과 함께 가맹점을 대상으로 자원봉사 할인가맹점 제도의 취지와 이용 방법 등을 안내하고, 자원봉사자들의 제도 인지도와 이용률을 높이기 위한 홍보도 병행하고 있다.
이창지 (사)대구남구자원봉사센터장은 “자원봉사 할인가맹점은 지역사회가 자원봉사자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일상 에서 자원봉사자를 예우하는 의미 있는 제도”라며,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가맹점 운영의 내실을 다지고 자원봉사자들이 보다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사)대구남구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자원봉사 할인가맹점의 신규 참여를 확대하고 기존 가맹점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와 홍보를 통해 자원봉사자 예우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