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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퇴원이어돌봄 협력체계 구축

백성의소리 기자 입력 2026.09.16 10:08 수정 0000.00.00 00:00

퇴원 후 초기 돌봄 연계기간 5~7일→1~3일로 단축

↑↑ 대구 동구청(구청장 우성진)은 지난 15일, 퇴원환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한 ‘퇴원이어돌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백성의소리=배금숙기자]대구 동구청은 지난 15일, 대구광역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성덕재가노인돌봄센터와 퇴원환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한 ‘퇴원이어돌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퇴원 초기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통상 5~7일 정도 소요되던 퇴원 후 초기 돌봄서비스 연계기간을 1~3일 이내로 단축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마련했다.

이와 함께 초기 돌봄에 그치지 않고, 대상자의 상태와 추가 돌봄 필요도를 기관 간 공유해 필요한 후속서비스도 미리 연계·조정 하기로 했다.

우성진 동구청장은 “퇴원 직후는 병원에서 일상으로 돌아가는 과정에서 돌봄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시기”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퇴원 후 필요한 돌봄을 보다 신속하게 연결하고, 이후 필요한 서비스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체계를 구축해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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