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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는‘통합형 보건지소 건강한마당’운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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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의소리=배금숙기자] 의성군은 10월 27일부터 30일까지 구천·안사·사곡·단촌면 주민 140여 명을 대상으로 ‘주민 곁으로 찾아가는 통합형 보건지소 건강한마당’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공중보건의사 감소 등 보건의료 환경 변화에 대응해 추진 중인 지역보건의료기관 기능개편 시범사업 ‘통합형 보건지소’의 운영 방향을 알리고, 주민들과 건강관리 경험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10월 27일 구천면 행복문화센터 ▲28일 안사면 안사두레관 ▲29일 사곡면 청춘센터 ▲30일 단촌면 단산문화센터에서 각각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열린다. 통합형 보건지소 소개에 이어 2024년·2026년 치매극복 현장 노래자랑 대상 수상자의 노래 무대가 펼쳐지고, 의성군 치매·정신 홍보대사인 방송인 한기웅(기웅아재)이 일상 속 건강관리 이야기를 주민들과 나눈다.
구천·안사·사곡·단촌보건지소는 의과 공중보건의사 미배치에 따른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통합형 보건지소로 운영 중이다. 구천·사곡·단촌보건지소는 올해 5월 6일부터, 안사보건지소는 올해 5월 18일부터 보건진료 전담인력을 배치해 기본 일차진료, 의약품 처방, 찾아가는 보건교육 등을 제공하고 있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이번 건강한마당이 통합형 보건지소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생활 속 건강관리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군민들이 지역보건의료기관을 이용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