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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조문국박물관, 11월`나만의 키캡 만들기` 체험 운영

배금숙 기자 입력 2026.10.30 09:56 수정 0000.00.00 00:00

역사와 만들기 체험이 함께하는 ‘주말엔 박물관’ 진행

↑↑ 11월「나만의 키캡 만들기」 체험 운영
[백성의소리=배금숙기자]의성군은 의성조문국박물관이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우리 역사와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체험형 교육프로그램 「주말엔 박물관」을 매월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11월 프로그램은 ‘토기 친구들과 함께하는 나만의 키캡 만들기’를 주제로 고대 유적에서 출토된 다양한 토기의 형태와 특징을 알아보고 이를 활용해 자신만의 키캡을 만드는 체험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토기의 쓰임새와 다양한 형태 및 명칭을 알아본 뒤, 토기의 특징을 살린 나만의 키캡을 직접 꾸며보는 체험을 한다.

이를 통해 고대 유물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우리 문화유산의 역사적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체험은 11월 8일과 22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의성조문국박물관 가족문화체험실에서 진행된다.

참가비는 5,000원이며, 신청은 11월 1일부터 20일 오후 6시까지 의성군통합예약서비스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이번 체험이 어린이와 가족이 고대 토기의 역사와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역사와 만들기 활동을 연계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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