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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철 산불피해복구조림사업 추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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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의소리=배금숙기자] 의성군은 산불로 피해를 입은 산림의 신속한 복구와 산림 생태계 회복을 위해 하반기 산불피해복구조림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불피해지의 산림 기능을 회복하고, 훼손된 산림을 체계적으로 복구해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한다.
군은 총 179.54ha의 산불피해지 중 현장 여건과 복구 필요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한 대상지에, 대상지별 특성에 적합한 수종을 식재한다.
또한 사업 추진 과정에서 현장 여건과 식재 시기 등을 면밀히 검토해 조림 사업의 품질을 높이고, 안정적인 활착을 유도할 방침이다.
아울러 조림 사업 이후에도 조림지 관리와 생육 상태 점검을 통해 조림목의 생육환경을 개선하고, 산불피해지의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추진할 예정이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산불피해지의 신속한 복구는 산림의 본래 기능을 회복하고 건강한 산림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요한 과정”이라며 “체계적인 복구조림과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산불 피해 산림이 건강하게 회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