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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년 제17회 앞산사랑 가족건강 등산대회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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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의소리=배금숙기자]대구 남구는 남구체육회 주관으로 오는 31일 오전 8시부터 구민체육광장과 앞산 일원에서 ‘제18회 앞산사랑 가족건강 등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앞산사랑 가족건강 등산대회는 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가족과 이웃이 함께 산행을 즐기고 건강을 증진할 수 있는 남구의 대표적인 생활체육 행사로 해마다 3,000여 명 정도의 구민이 참여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오전 8시부터 남구구민체육광장에서 참가 배번호를 배부받고 체험부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오전 9시 준비체조와 개회식을 거쳐 등산대회를 시작한다.
등산코스는 남구구민체육광장을 출발해 맨발산책로, 고산골관리사무소, 대덕산 토굴암, 용두토성, 메타세쿼이아 숲길을 지나 다시 남구구민체육광장으로 돌아오는 약 4.5km 구간으로, 1시간 20분 정도 소요된다. 참가자들은 앞산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가을 숲길을 걸으며 일상의 피로를 풀고 건강을 다지는 시간을 갖게 된다.
등산대회 종료 후에는 남구구민체육광장에서 공연과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참가자들은 공연을 관람하고 경품행사에 참여하며 즐거움을 나누고, 지역 주민 간 화합과 소통을 다지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앞산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가족과 이웃이 함께 걸으며 건강을 다지고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이번 등산대회가 구민 간 화합과 소통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