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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보건소, 주민 호응에 힘입어 ‘이천동 오늘도 걷는Day’ 11월 연장 운영

배금숙 기자 입력 2026.10.30 11:36 수정 0000.00.00 00:00

↑↑ 대구 남구보건소, 주민 호응에 힘입어 ‘이천동 오늘도 걷는Day’ 11월 연장 운영
[백성의소리=배금숙기자]대구 남구보건소(소장 이명자)는 ‘이천동 건강마을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주민 참여형 걷기 활동인 ‘이천동 오늘도 걷는 Day’를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11월 한 달간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웃과 함께 걸으며 일상 속 걷기를 실천하고 건강한 이천동을 만들기 위해 마련된 이번 활동은 당초 10월 한 달간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주민들이 자발적인 참여로 큰 호응을 얻으며 지속적인 운영을 바라는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11월 연장을 결정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주민은 “혼자 운동하려고 물문화공원에 나왔다가 우연히 참여하게 됐는데, 이웃들과 소통하며 함께 걸으니 운동 효과도 배가 되고 일상에 활력이 생겨 너무 좋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11월에는 기존 순환코스에 변화를 준 다채로운 코스로 운영될 예정이며, 10월과 동일하게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 물문화공원에서 별도의 사전 신청 절차 없이 현장에서 바로 참여할 수 있다.

이명자 남구보건소장은 “주민분들의 자발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이 활동이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는 건강한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다.”라며, “11월에도 많은 주민들이 함께 걸으며 건강과 활력을 챙기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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