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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중구, 남산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 지역주민 사랑나눔 바자회 개최(단체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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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의소리=배금숙기자]대구 중구는 지난 30일 남산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 주관으로 2026년 지역주민 사랑나눔 바자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12개 행정복지센터와 유관기관을 비롯한 여러 후원처에서 후원받은 의류, 신발, 생활용품 등의 물품과 빵, 커피, 떡볶이 등의 먹거리를 판매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중부지사, ㈜명가푸드웰 및 핸즈커피 반월당점, 새기다, 다올약품 등이 후원했으며, 남산2동 새마을협의회 및 부녀회에서도 후원 및 참석을 하여 이 자리를 빛내주었다.
이영민 관장은 “이번 바자회를 위해 물품을 후원해 주신 분들과 행사에 참여해 주신 지역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남산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은 주민들의 다양한 참여를 이끌어내고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후원과 기부로 마련된 이번 바자회가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서로 돕고 온정을 나누는 따뜻한 중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사를 통해 모금된 수익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사업 운영에 쓰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