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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생들과 함께하는 ‘일일교사’ 진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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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의소리=배금숙기자]대구시의회 김태우 의원(수성구5)은 10월 30일 오전 용지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일일교사’ 활동을 진행하며 지방의회의 역할과 시의원의 의정활동을 소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김 의원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학교생활과 일상 속 사례를 중심으로 조례 제정, 예산심사, 행정사무감사 등 지방의회의 주요 기능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특히 도로와 대중교통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건설교통위원회의 활동과 예산결산특별위원장으로서의 경험을 소개하며 시의회의 역할이 학생들의 일상과도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음을 강조했다.
또한 자신이 대표 발의한 `대구광역시 가족돌봄 청소년·청년 지원에 관한 조례`와 `대구광역시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 등을 소개하며, 시민들이 겪는 어려움을 해결하고 더 나은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례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어 현장 방문과 주민 의견 수렴 등 다양한 의정활동 사례를 통해 시민들의 작은 목소리가 지역사회의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다는 점을 전달했다.
김 의원은 “시의회와 시의원이 하는 일은 여러분의 학교생활과 일상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며, “우리 동네의 불편한 점이나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관심을 갖고, 더 나은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함께 고민하는 자세를 가져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오늘 수업이 학생들에게 지방의회를 조금 더 친숙하게 느끼고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자신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