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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교육지원청, 미래 인재 발굴을 위한 공정한 첫걸음

배금숙 기자 입력 2026.11.02 12:38 수정 0000.00.00 00:00

2027학년도 영재교육대상자 선발을 위한 GED 교사관찰추천 연수 실시

↑↑ 2027학년도 영재교육대상자 선발을 위한 GED 교사관찰추천 연수 실시
[백성의소리=배금숙기자]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은 10월 29일 예천교육지원청 4층 중회의실에서 관내 초·중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2027학년도 영재교육대상자 선발을 위한 GED 교사관찰추천 연수`를 실시하고, 공정하고 체계적인 영재교육대상자 선발 절차에 본격적으로 들어갔다.

이번 연수는 영재교육대상자 선발의 객관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 학생의 잠재력과 창의성, 과제집착력 등을 다각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교사의 관찰·추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교사관찰추천제의 이해와 GED(영재교육종합데이터베이스) 시스템을 활용한 선발 절차 및 운영 방법 등을 중심으로 실무교육이 이루어졌다. 이를 통해 교사들이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잠재력을 보다 세심하게 살피고, 객관적인 기준에 따라 추천할 수 있도록 전문성을 높였다.

예천교육지원청은 11월 말까지 GED 시스템을 통해 초등융합영재반과 중등융합영재반 등 2개 학급, 총 40명의 영재교육대상자 선발을 위한 추천을 접수할 예정이다. 특히 학생들이 자신의 재능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영재교육에 도전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의 적극적인 안내와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김달하 교육장은 “영재교육의 출발점은 학생 개개인이 지닌 잠재력과 가능성을 발견하는 데 있다.”라며, “공정하고 신뢰받는 선발 과정을 통해 다양한 재능을 가진 학생들이 배움의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하고, 앞으로도 창의성과 융합적 사고력을 갖춘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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