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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달 31일 중앙상가 일원에서 열린 `2026 보훈 테마활동`에서 청소년들이 포토존 체험부스에 참여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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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의소리=배금숙기자] 포항시청소년재단은 지난달 31일 중앙상가 롯데시네마 일원에서 2026년 보훈 테마활동 공모사업 ‘그날의 청소년을, 오늘의 청소년이 잇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6·25전쟁 당시 나라를 지키기 위해 헌신한 학도의용군의 희생과 용기를 기억하고, 오늘날 청소년들에게 호국보훈의 의미와 평화의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청소년과 지역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과 호응을 보였으며, 호국보훈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부스와 청소년 공연, 레이저 서바이벌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운영됐다.
특히 체험부스에서는 청소년들이 직접 만들고 참여하며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으며, 청소년 공연은 행사장에 활기를 더했다.
또한 레이저 서바이벌 체험은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이끌어내며 축제의 즐거움을 더했다.
이번 행사는 과거 학도의용군의 용기와 희생을 오늘날 청소년의 시선으로 재조명하고,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을 통해 역사적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아울러 지역 주민과 청소년이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며 지역사회 내 호국보훈 문화 확산에도 기여했다.
박상진 포항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가 청소년과 시민들이 함께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기고, 학도의용군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역사적 가치를 배우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중심의 청소년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