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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북구보건소, 건전한 게임문화 조성을 위한 PC방 등 지도점검 추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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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의소리=배금숙기자]건전한 게임문화 조성 및 영업질서 확립…관내 91개소 대상 관련 법규 준수 여부 확인
대구 북구보건소(보건소장 최신혜)는 건전한 게임문화 조성과 안전한 영업 환경 조성을 위해 11월 4일부터 12월 18일까지 관내 인터넷 컴퓨터 게임 시설 제공업소를 대상으로 지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관내 인터넷 컴퓨터 게임 시설 제공업소 총 91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일반 PC방 52개소와 성인 PC방 39개소가 해당된다. 점검반은 공무원 3명으로 구성되며 업소별 영업 실태와 관련 법규 준수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수능 이후 청소년들의 여가 활동 증가와 함께 PC방 이용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게임물 관련 사업자의 준수사항 이행 여부를 중점적으로 살피고, 동절기를 앞두고 화재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업소의 안전관리 실태도 함께 확인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게임물 관련 사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무신고 식품 조리·판매 여부 및 식품 영업 신고 여부 ▲금연 구역 이행 등 기타 관련 법규 준수 여부 등이다. 특히, PC방 내 무신고 식품 조리·판매 등 불법 영업 행위를 중점적으로 살피고, 영업자의 법규 준수사항을 안내해 건전한 영업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점검 과정에서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최신혜 북구보건소장은 “이번 지도 점검을 통해 게임제공업소의 법규 준수 의식을 높이고 건전한 게임 이용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건강한 영업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