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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소년 토론 프로그램 ‘청소년 하브루타’ 포스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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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의소리=배금숙기자]달성군립도서관은 11월부터 중학생을 대상으로 사고력과 의사소통 능력을 키우는 ‘청소년 하브루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주제의 청소년 필독 신문 기사를 읽고 스스로 질문을 던지며, 또래들과 생각을 나누는 토론 과정을 통해 비판적 사고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11월 14일에서 12월 19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된다. 참여 학생들은 질문과 토론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표현하는 법을 배우고, 타인의 의견을 경청하고 존중하며 건강한 토론 문화를 직접 경험하게 된다.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10월 27일부터 달성군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접수 중이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이번 특강이 청소년들이 서로의 생각을 존중하는 문화를 배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독서와 인문학을 통해 비판적 사고력과 의사소통 능력을 기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