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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 진로진학지원센터, ‘2026 대구 중구 미래역량 교육 포럼’ 개최

배금숙 기자 입력 2026.11.04 11:09 수정 0000.00.00 00:00

학부모·교원·학생 100명 참여, 대구시 교육감 및 전문가 강연과 토론으로 미래교육의 방향과 진로·진학 전략 모색

↑↑ 대구 중구 진로진학지원센터, ‘2026 대구 중구 미래역량 교육 포럼’ 개최
[백성의소리=배금숙기자] 대구 중구는 지난 31일 중구청 5층 대강당에서 학부모·교원·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대구 중구 미래역량 교육 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중구에서 위탁 운영 중인 대구 중구 진로진학지원센터가 주관한 이번 포럼은 ‘IB & 미래역량 교육의 방향과 진로·진학 전략’을 주제로, 인공지능 시대의 교육 패러다임 변화와 학생들의 학습 및 진로·진학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탐구와 자기주도적 학습을 강조하는 IB 교육의 특성을 이해하고,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교육적 방향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포럼에는 강은희 대구광역시 교육감이 기조강연자로 나섰으며, 이혜정 교육과혁신 연구소 소장과 유영만 한양대학교 교육공학과 교수가 각각 특강을 진행했다.

세 연사는 기조강연과 특강을 통해 IB 교육의 방향과 미래역량 교육의 필요성, 인공지능 시대에 요구되는 학습 역량 등을 다각도로 조명하며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강연에 이어 진행된 패널 토론과 참여형 질의응답에서는 IB 교육과 미래역량 교육, 진로·진학 준비 등에 관한 참석자들의 질문과 연사들의 답변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강연에서 다룬 주요 내용을 구체적으로 짚어보고 교육 현장과 가정에서의 실천 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며 포럼의 의미를 더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인공지능을 비롯한 급격한 사회 변화 속에서 학생들에게는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미래역량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자신의 꿈과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기회와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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