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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술교류회 단체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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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의소리=배금숙기자]대구교통공사는 지난 10월 29일 문양차량기지사업소에서 도시철도 차량 정비 기술 공유와 기관 간 협력 강화를 위한 ‘2026년 도시철도 차량 분야 기술 교류회’를 개최했다.
이번 교류회에는 공사를 비롯해 광주교통공사, 대전교통공사, 부산교통공사 4개 도시철도 운영기관과 차량분야 협력업체인 크노르브렘세 관계자들이 참석해 전동차 유지보수 과정에서의 개선 사례와 주요 장애 대응 경험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공사의 업무 효율화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 ▲광주교통공사의 전동차 주요 계전기 개선 ▲대전교통공사의 CCTV 활용 AI 영상분석장치 구축 ▲부산교통공사의 3호선 출입문 고장 원인 규명 및 재발 방지 연구 등 기관별 주요 기술 개선 사례가 발표됐다.
참석자들은 발표 이후 질의응답과 토의를 통해 차량 유지보수 현안과 개선방안을 논의하고, 전동차 장애 예방 및 정비기술 향상을 위한 기술적 의견을 교환했다. 이를 통해 기관별 정비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지속적인 기술협력 방안도 모색했다.
이어 문양차량기지사업소 시설을 견학하며 현장 정비환경과 유지보수 설비를 살펴보고, 실무 중심의 기술교류를 이어갔다.
한근수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도시철도 차량 정비는 안전한 열차 운행을 뒷받침하는 핵심 분야인 만큼, 운영기관 간 경험과 기술을 공유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교류와 협력을 통해 차량 유지보수 품질을 높이고 시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시철도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