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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보다 먼저 닿는 온기…고령군 행복기동대,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실시

배금숙 기자 입력 2026.11.04 16:45 수정 0000.00.00 00:00

↑↑ 20261104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백성의소리=배금숙기자]고령군은 11월 4일 오전 9시부터 경상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 고령분관 1층 그냥드림 사업장에서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겨울철을 맞아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은 취약 1인 가구 및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이웃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그냥드림 사업장을 이용하는 이용자와 지역사회 이웃들을 대상으로 고독·고립 예방사업 및 맞춤형 복지제도 안내문과 홍보물을 배부하며 복지 위기가구 발굴에 대한 홍보 활동을 적극 전개했다.

고령군 관계자는“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한 번 더 둘러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 발굴에 적극적으로 힘쓰고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령군은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를 발견할 경우 희망복지지원단이나 관할 읍·면 맞춤형복지팀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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