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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현장 의견 반영한 ‘2027 중학교 가는 길’ 제작

배금숙 기자 입력 2026.11.05 09:16 수정 0000.00.00 00:00

예비 중학생의 학교생활 적응 지원...12월 도내 초등학교 6학년 대상 보급

↑↑ 현장 의견 반영한 ‘2027 중학교 가는 길’ 제작
[백성의소리=배금숙기자] 경북교육청은 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의 안정적인 중학교 진학과 학교생활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2027 미리 보는 중학 생활 중학교 가는 길’ 안내 자료를 제작해 오는 12월 도내 전 초등학교에 보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안내 자료는 초등학교에서 중학교로 진학하는 전환기 학생들의 막연한 불안감을 줄이고, 새로운 학교생활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자료의 활용도와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경북교육청은 도내 전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기존 안내 자료의 활용 현황과 개선 의견을 수렴했다.

수렴한 의견은 안내 자료의 내용과 구성, 활용 방법 등을 보완하는 데 활용할 계획이다.

‘2027 미리 보는 중학 생활 중학교 가는 길’은 중학교 생활 안내를 비롯해 교수․학습용 PPT, 학생용 활동지, 다국어 안내서, 교육용 영상 등 다양한 형태로 제작된다.

또한 이주배경학생을 위한 다국어판 파일도 함께 제공해 학생과 학부모가 중학교 생활을 미리 이해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경북교육청은 오는 12월 도내 전 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에게 안내 자료를 보급하고, 초등학교 현장에서 전환기 교육과 진로교육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초등학교에서 중학교로의 전환은 학생들이 새로운 배움과 성장을 시작하는 중요한 시기다”라며,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실질적인 안내 자료를 통해 학생들이 중학교 생활에 대한 기대와 자신감을 가지고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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