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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산통합지원센터 야간 요리교실 운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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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의소리=배금숙기자]의성군은 영유아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가족 간 유대감 증진을 위해 11월 3일부터 12일까지 출산통합지원센터에서 야간 요리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4~6세 영유아를 둔 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부모와 자녀가 함께 간편하고 균형 잡힌 음식을 만들며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야간 시간대에 운영해 낮 시간 참여가 어려운 맞벌이 가정의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
프로그램은 총 4회에 걸쳐 회당 15가정씩 참여하는 실습 중심의 체험활동으로 진행된다.
회차별 주제는 ▲ 크레미·오이 유부초밥 ▲ 치킨버거 ▲ 사골육수 마라탕 ▲ 떠먹는 고구마피자로 구성된다.
영유아에게 친숙한 메뉴를 활용해 다양한 식재료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가족이 함께 음식을 만들고 맛보는 즐거움을 나눌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음식을 만들고 맛보는 경험은 아이들이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고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을 키우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양육 가정의 부담을 덜고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