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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뷰티인재 110명, 10개 종목 기량 겨룬다

배금숙 기자 입력 2026.11.05 14:23 수정 0000.00.00 00:00

제16회 경북도지사배 국제뷰티테라피 경진대회, 6~7일 구미 개최

↑↑ 제16회 경북도지사배 국제뷰티테라피 경진대회,
[백성의소리=배금숙기자]‘제16회 경상북도지사배 국제뷰티테라피 경진대회’가 6일부터 7일까지 구미 새마을운동 테마공원에서 열린다. 경상북도가 후원하고 사단법인 한국피부미용사회중앙회 경상북도지회가 주관한다.

고등부·대학부·일반부 3개 부문 선수 110명이 얼굴, 몸매, 특수관리, 속눈썹, 네일, 메이크업, 두피·발관리 등 10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대회는 우수 피부미용 인재를 발굴하고 지역 뷰티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7일에는 뷰티산업 박람회가 열려 관련 제품과 기술 정보를 공유한다. 피부미용업주 등 300여 명을 대상으로 공중위생 법령과 위생관리 교육도 한다.

김남주 경상북도 보건정책과장은 “피부미용은 외적인 아름다움을 가꾸는 것을 넘어 사람들에게 자신감과 활력을 전하는 중요한 분야”라며 “이번 대회가 피부미용인의 역량을 높이고 경북 뷰티산업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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