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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남부교육지원청, 특수교사 대상 `신체적 개입 예방 중재 초급 과정` 연수 운영

배금숙 기자 입력 2026.11.05 13:09 수정 0000.00.00 00:00

잡힙·자해 등 위기 상황 이탈법 및 예방적 중재 기술 실습

↑↑ 특수교사 대상 `신체적 개입 예방 중재 초급 과정` 연수
[백성의소리=배금숙기자]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은 오는 11월 6일까지 남부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관내 특수교사를 대상으로 ‘신체적 개입 예방 중재 초급 과정’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특수교육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기행동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학생과 교사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예방적 중재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했다.

연수에서는 잡힘, 자해, 도구 사용 등 위기 상황에서 학생에게 통증이나 손상을 주지 않고 안전하게 이탈하는 방법을 익히고, 신체적 개입에 앞서 거리 유지, 자세 조정, 시선 처리, 접촉 방법 등 예방적 중재 기술을 우선 적용하는 실천 중심의 교육이 이뤄지고 있다.

지난 10월 29일부터 시작된 이번 과정은 11월 6일까지 매주 목·금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남부특수교육지원센터 2층 연수실에서 이론 교육을, 1층 특수체육실에서 실기 교육을 각각 실시한다.

특히 이번 연수는 위기 상황 발생 시 학생과 교사의 안전 확보 능력을 높이고, 예방적 중재를 통한 위기행동 감소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실제 사례 중심의 이론 및 실습 교육을 통해 교사들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안전 대응 기술을 습득하도록 지원한다.

참여 교사들은 위기행동 상황에 대한 안전 대응 능력을 높이고, 예방적 중재를 활용한 효과적인 지원 방법을 익혀 현장 대응의 전문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혜정 교육장은 “이번 연수는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기행동에 대한 예방적 대응 능력을 기르고 학생과 교사의 안전을 함께 확보하기 위한 의미 있는 과정”이라며, “참여 교사들이 습득한 기술을 교육 현장에 적극 활용해 더욱 안전하고 안정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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