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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항시는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정부합동평가(시·군평가) 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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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의소리=배금숙기자] 포항시가 2026년 시군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기 위해 지표별 실적 관리와 전략적 대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배용수 포항시 부시장 주재로 15개 중점관리지표 담당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부합동평가(시·군평가) 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시군평가 연말 목표 달성을 위해 중점관리 지표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실적 제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10월 말 기준 실적이 저조한 15개 지표를 중심으로 부서별 추진 실적과 부진 원인을 분석하고, 남은 기간 집중적으로 보완해야 할 과제와 향후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
각 부서는 지표별 특성과 추진 여건을 바탕으로 목표 달성을 위한 추가 실적 확보 방안을 구체화하고, 업무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부서 간 협조가 필요한 상황을 공유했다.
아울러 목표 대비 부족한 실적을 보완하기 위해 논의된 대책을 신속히 이행하고, 지속적인 추진상황 점검과 긴밀한 협업으로 남은 기간 평가 실적 향상에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시·군평가는 경상북도가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국가위임사무와 주요 국정 및 도정 역점시책의 추진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올해 평가항목은 정량지표 85개와 정성지표 10개로 구성되며, 포항시는 시부 상위권 진입을 목표로 실적 관리에 힘쓰고 있다.
시는 중점관리 지표별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부진 지표에 대한 부서별 실적 점검과 면담을 병행하는 등 체계적인 성과관리를 통해 2026년 시군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배용수 부시장은 “시군평가의 성과는 각 부서의 적극적인 업무 추진과 긴밀한 협조에 달려있다”며, “오늘 논의한 대책을 신속하게 실행하고, 목표 달성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과 협업을 강화해 연말 목표달성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