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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교육지원청, 감염병 대응부터 학생 체형관리까지 보건(담당)교사 전문성 강화

배금숙 기자 입력 2026.11.05 15:44 수정 0000.00.00 00:00

김천교육지원청, 2026년 학교 보건(담당)교사 역량 강화 연수 개최

↑↑ 감염병 대응부터 학생 체형관리까지 보건(담당)교사 전문성 강화
[백성의소리=배금숙기자]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은 11월 4일 김천의료원 건강검진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유․초․중․고․각종학교 보건(담당)교사 56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학교 보건(담당)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김천의료원과 함께 경북권역 책임의료기관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두 번째 연수로 학교 현장에서 빈발하는 감염질환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성장기 학생들의 체형 불균형 문제를 예방․지도할 수 있는 실천적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수는 총 2부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경상북도 감염병관리지원단 강현준 선임연구원이 강사로 나서 ‘계절성 감염질환 관리 및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를 주제로 학교 내 감염병 예방 수칙과 확산 방지 대응 체계를 안내하고 2부에서는 ▲김천대학교 물리치료학과 서민화 교수가 ‘성장기 청소년의 건강관리’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여 청소년의 근골격계 질환의 특성과 생활 속 바른 체형 유지 및 지도 방법에 대한 전문 지식을 전달했다.

권성미 교육장은 “이번 연수는 지역 유관기관인 김천의료원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학교 현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내용을 담아 진행되어 더욱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보건(담당)교사들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하여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는 학교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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