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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교육지원청, `2026 우리珍 EDU FESTA` 성황리에 개최

배금숙 기자 입력 2026.11.06 14:55 수정 0000.00.00 00:00

체험으로 키운 상상력, 시와 무대에서 피어난 꿈

↑↑ 울진교육지원청,`2026 우리珍 EDU FESTA` 성황리에 개최
[백성의소리=배금숙기자]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은 11월 4일부터 5일까지 울진군민체육관과 연호문화센터에서 `2026 우리珍 EDU FESTA`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창의체험과 예술활동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학교 교육활동의 성과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2026 우리珍 EDU FESTA` 행사는 ‘학생예술제’와 ‘창의나눔 놀이터’를 연계해 창의융합 체험, 학생 시화전, 학생 예술공연이 함께하는 교육축제로 운영했다.

‘2026 창의나눔 놀이터’는 11월 4일 10시부터 15시까지 울진군민체육관 실내·외에서 열렸다.

관내 초·중학교 19교와 울진교육지원청이 참여해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다양한 창의융합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학생들은 과학, 해양교육, 체육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체험활동에 참여했다.

일부 부스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활동을 기획하고 운영하며 주도성과 협업능력, 의사소통능력을 키웠다.

참가자들은 직접 만들고 움직이며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창의성과 탐구심을 기를 수 있었다.

연호문화센터 전시실에서는 11월 4일부터 5일까지 관내 초·중학생들이 참여한 시화전이 열렸다.

이번 시화전에는 학생들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시와 그림으로 표현한 작품이 전시됐다.

학생들은 일상에서 느낀 감정과 학교생활, 가족과 친구, 자연과 지역사회에 대한 생각을 자신만의 언어와 이미지로 표현했다.

관람객들은 학생들의 작품을 감상하며 학생들의 섬세한 감성과 창의적인 표현을 만날 수 있었다.

11월 5일에는 연호문화센터 공연장에서 10시부터 16시까지 학생 예술공연이 펼쳐졌다. 공연에는 오케스트라, 밴드, 악기연주, 합창 등 학생들이 준비한 다채로운 무대가 마련됐다. 학생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예술적 재능과 끼를 마음껏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감동을 전했다

울진교육지원청은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교육지원청 보건교사와 주차·안전관리 운영요원을 배치했다.

또한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울진119안전센터와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다중밀집상황 안전가이드를 준수했다.

이종철 교육장은“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고, 시와 그림으로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며, 무대에서 꿈과 끼를 펼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학교와 지역사회 안에서 자신의 생각과 재능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창의융합교육과 예술교육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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