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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공립형지역아동센터, 빗속에서도 빛난 제3회 사회복지박람회 풍물공연

배금숙 기자 입력 2026.11.06 14:29 수정 0000.00.00 00:00

영남사물놀이 ‘길군악’ 한마당

↑↑ 영양군공립형지역아동센터, 빗속에서도 빛난 제3회 사회복지박람회 풍물공연
[백성의소리=배금숙기자]영양군공립형지역아동센터는 11월 5일(목)에 영양군사회복지사협회에서 주최한 ‘제3회 사회복지박람회’ 식전 행사에 참가해 흥겨운 풍물공연을 선보였다.

이번 박람회는 군민들에게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따뜻한 복지 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영양군공립형지역아동센터 초등 고학년 아동들이 식전 무대를 맡아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특히 공연 당시 갑작스럽게 많은 비가 내리는 악천후 속에서도 아이들은 당황하지 않고 지도교사의 안내에 따라 차분하고 성숙한 태도를 보여주었다.

아이들은 궂은 날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웅장한 영남사물놀이 ‘길군악’으로 호응을 이끌었으며 신명 나는 풍물 소리(꽹과리, 장구, 북, 징)와 아이들의 열정적인 모습은 현장에 참석한 군민과 내빈들에게 더욱 큰 감동과 격려의 박수를 받았다.

김경미 영양군공립형지역아동센터장은 “갑작스러운 우천으로 어려운 환경이었음에도 아이들이 지시를 잘 따라 주고 서로를 배려하며 무사히 공연을 마쳐 매우 대견하고 자랑스럽다”라며 “이번 경험을 통해 아이들이 한층 더 성장했을 것이라 믿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지속 제공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재남 주민복지과장은 “빗속에서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 멋진 연주를 보여준 아이들의 대견한 모습이 군민 모두의 마음에 큰 울림을 주었다”라며 “어려운 상황에서도 훌륭하게 무대를 완성한 아이들이 건강하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아동센터 중심의 돌봄 및 지원을 한층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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