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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성군, ‘미래 신성장산업 비전 선포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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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의소리=배금숙기자] 의성군은 6일 의성바이오푸드밸리 일원에서 「의성 미래 신성장산업 비전 선포식」을 개최하고, 바이오·푸드테크 중심의 미래 산업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의성군이 추진해 온 산업단지 조성사업의 성과를 되짚고, 기업이 투자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기반시설 조성(A=225,844㎡)과 함께 근로자 정주 여건을 지원하는 복합문화시설(지하 1층, 지상 5층, 기숙사 50실 등)까지 갖추며 기업과 근로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산업 환경 조성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의성바이오푸드밸리는 바이오·푸드테크 관련 기업의 입주와 생산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 의성군의 핵심 사업이다. 군은 안정적인 생산활동이 가능한 산업환경을 마련하는 데 역량을 집중해 왔다.
산업단지와 함께 조성된 의성 워라밸복합문화센터는 근로자의 여가·문화생활을 지원하고 일과 삶의 균형을 고려한 정주 환경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산업단지 종사자의 지역 정착과 기업 유치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세포배양식품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착공을 계기로 연구개발과 생산, 기업 활동이 연계되는 미래 산업 생태계 조성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의성군은 앞으로 기업 입주 지원을 강화하고 기업과 연구시설 간 연계를 확대할 방침이다. 또한 대구경북신공항과 연계한 입지 경쟁력을 활용해 기업이 찾아오는 투자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산업단지 기반 조성은 의성의 미래 산업을 이끌 새로운 성장 터전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기업 지원과 산업 기반 확충에 힘쓰고, 바이오와 푸드테크를 중심으로 의성의 미래 100년을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의성군은 의성바이오푸드밸리를 중심으로 산업단지와 연구지원시설, 근로자 정주 기반을 연계해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미래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