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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관·경 합동 교통안전캠페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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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의소리=배금숙기자]경산시는 29일 오전 8시 시청사거리에서 교통법규 준수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교통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민·관·경 합동 교통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조현일 경산시장과 박만우 경산경찰서장을 비롯해 경산시·경산경찰서 관계자, 경산시녹색어머니회 및 모범운전자회 경산지회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피켓과 현수막, 어깨띠를 활용해 출근길 시민들에게 ▲안전모·안전띠 착용 ▲무단횡단 금지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수칙 준수 등을 홍보하고, 보행자에게 교통안전 전단지를 배부하며 일상 속 안전수칙 실천을 당부했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의 이동이 많은 출근 시간대에 행정기관과 경찰, 교통봉사단체가 함께 참여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가 안전수칙을 생활화하도록 독려하는 데 중점을 뒀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안전한 교통문화는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가 기본적인 교통법규를 지키고 서로를 배려하는 데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경찰서 및 교통봉사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시민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안전한 교통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