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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산교육지원청, 축제 현장에서 학생맞춤통합지원 알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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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의소리=배금숙기자]경상북도경산교육지원청은 10월 24일, 삼성현역사문화공원 야외공연장 일원에서 열린 ‘2026 경산시 기부데이 및 사랑나눔 한마당 축제’에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학생맞춤통합지원 사업을 알렸다.
이번 부스에서는 ‘우리 아이의 마음을 만나는 시간, 학생맞춤통합지원’을 주제로 학생맞춤통합지원 사업을 안내하고, 학생·학부모·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기질 및 성격검사(TCI)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여자들은 자신과 자녀의 기질 및 성격 특성을 이해하고 전문가로부터 양육 코칭을 받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특히 상담 과정에서 학생의 복합적인 어려움이 확인되거나 추가 지원이 필요한 경우에는 학생맞춤통합지원 및 지역사회 관련 기관으로 연계하는 방법을 안내해 홍보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맞춤형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정영석 교육장은 “축제에 참여한 가족들이 검사와 상담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건강한 가족관계를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학생 한 명도 놓치지 않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살피고 지원하는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