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김천시립추모공원, 합동 소방 및 유해화학물질 누출사고 대응훈련 실시 |
|
[백성의소리=배금숙기자]김천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10월 29일 김천시립추모공원에서 화재 및 유해화학물질 누출사고 발생에 대비한 `합동 소방 및 유해화학물질 누출사고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실제 사고 상황을 가정한 모의훈련을 통해 화재 및 유해화학물질 누출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초기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관계기관과의 공조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추모공원 근무자와 공단 안전파트, 다수119안전센터 소방대원 등이 참여했다.
주요 훈련 내용은 △화재 발생에 따른 상황전파 및 119 신고 △자위소방대의 초기 화재진압 및 인명 대피 유도 △소화기 및 옥내소화전 사용방법 교육 △유해화학물질 누출 상황 가정 및 초동 대응훈련 △개인 보호장비 착용 및 누출 지점 확인·차단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암모니아 누출 상황을 가정한 훈련에서는 화학사고 대응반의 임무에 따라 사고 상황을 전파하고, 방독마스크와 보호복 등 개인 보호장비 착용 및 누출 지점 확인, 밸브 차단 등 현장 대응 절차를 직접 실습하며 대응능력을 점검했다. 또한 소방대원과의 합동훈련 및 강평을 통해 현장 대응 과정에서의 보완사항과 개선과제를 도출했다.
공단은 이번 훈련 과정에서 도출된 개선사항을 향후 안전관리 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관계기관과의 지속적인 합동훈련을 통해 사고 대응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재광 공단 이사장은 “화재와 유해화학물질 누출사고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실제 상황을 가정한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직원들의 대응능력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철저한 안전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추모공원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