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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평가 ‘전국 최우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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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의소리=배금숙기자] 칠곡군은 지난달 30일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5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평가`에서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평가는 보건복지부가 매년 전국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과 이행 과정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주요 평가 항목은 ▲지역사회보장계획 내용의 충실성 ▲시행결과의 목표 달성도 ▲지역주민의 참여도 및 만족도 ▲시행과정의 적정성 ▲사업관리 및 역량 강화 노력 ▲시·군·구 조정 및 평가 등이다.
칠곡군은 지난해 ‘맞춤형 복지를 통한 모든 군민이 행복한 칠곡’을 비전으로, 8개 추진 전략과 53개 사업을 수립·추진했으며, 이번 평가에서 복지정책의 체계적인 이행과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실현을 위한 노력을 높이 평가받았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이번 수상은 지역주민과 민관협력 기관이 함께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김종호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민관이 더욱 긴밀히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이웃이 서로 돌보는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