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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경북 평생학습 유공 및 성인문해 시화전 두각..‘평생학습도시’위상 입증

배금숙 기자 입력 2026.11.03 12:31 수정 0000.00.00 00:00

↑↑ 칠곡군, 경북 평생학습 유공 및 성인문해 시화전
[백성의소리=배금숙기자] 칠곡군이 지난달 30일 예천군 한천체육공원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평생학습 진흥 유공 표창과 성인문해 시화전 부문 등에서 4명의 수상자를 배출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이번 시상식은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예천 한천체육공원 일원에서 개최된 ‘제13회 경상북도 평생학습박람회’의 개막식 및 문해한마당 행사와 연계하여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서 칠곡군은 교육문화회관 성인문해수업 강사와 학습자가 나란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경상북도 평생학습 진흥 유공 부문에서 이영미 성인문해강사가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전국 성인문해 시화전에서 행정2리의 홍월수 학습자가 글아름상(한국맥도날드 대표이사상)을 수상했다.

경상북도 성인문해 시화전에서는 금남2리의 노이금 학습자가 대상(도지사상)을 차지했으며, 보손1리의 이옥희 학습자가 최우수상(경상북도 인재평생교육재단 대표이사상)을 수상하며 의미를 더했다.

또한, 칠곡군은 이번 박람회 동안 `배움이 꽃피고 행복이 이어지는 럭키 칠곡!`이라는 주제로 홍보체험관을 성황리에 운영했다.

해당 부스에서는 칠곡군의 평생교육 주요 성과를 다채로운 디지털 매체로 전시하며, 경상북도교육청 칠곡도서관과 연계한 ‘반짝반짝 자개 책갈피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했다.

이와 함께 `배움, 삶의 꽃을 피우다`라는 주제로 운영되는 평생학습 작품전시관에서는 양말목, 캔아트, 종이접기 등 수강생들이 정성껏 만든 다양한 평생학습 개인 및 공동 작품을 전시해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디지털 미디어와 체험이 융합된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도민들에게 칠곡군의 우수사례를 널리 알리게 됐다”며, “자랑스러운 대외 시상 실적을 바탕으로 `평생학습도시 칠곡군`의 브랜드 이미지와 인지도가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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