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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환경생태공원 선인장온실 이색 특수식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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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의소리=배금숙기자]김천시시설관리공단은 친환경생태공원 선인장온실에서 시민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특수 선인장과 이색 관상식물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시민들에게 평소 접하기 어려운 독특한 식물을 소개하고, 식물마다 지닌 생태적 특징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전시에서는 동아프리카 원산의 말비폴리아와 세팔로펜단드라, 아프리카 남서부 원산의 우터, 아라비아반도 계통의 아데니움 고질라와 미니바오밥 등 독특한 생김새를 지닌 식물들을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사슴뿔을 닮은 잎이 인상적인 박쥐란 코로나리움과 힐리아이 등 다양한 관상식물도 함께 선보여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전시는 매주 월요일 휴관일을 제외하고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김재광 이사장은 “이번 전시가 시민들에게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식물을 소개하고, 자연의 신비로움과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원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